Fate/ stay night curtain raiser
(Promotion movie for Animation)
발행일: 2005년 11월 23일
가격: 세금 별도 2500엔
상품번호: GNBA-1200
상영시간: 7분
[캐스팅]
衛宮士郎: 杉山紀彰 (메미야 시로: 스기야마 노리아키)
セイバー: 川澄綾子 (세이버: 카와스미 아야코)
遠坂凛: 植田佳奈 (토오사카 린: 우에다 카나)
間桐桜: 下屋則子 (마토 사쿠라: 시타야 노리코)
藤村大河: 伊藤美紀 (후지무라 타이가: 이토우 미키)
アーチャー: 諏訪部順一 (아쳐: 스와베 쥰이치)
言峰綺礼: 中田譲治 (코토미네 키레: 나카타 죠지)
http://www.geneon-ent.co.jp/rondorobe/anime/fate/index.html
▲케이스는 반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. 토오사카 린의 팬던트가 그려져 있는 것이 설정집, 7분짜리(...) DVD 1개. 전 포스터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.
사실 제 손에 들어온 것은 약 11월 29일 경. 케이스를 볼 때까지만 해도 "꺄아>_<"거렸던 저였습니다만; PV 두 편 (각각 4분 30초, 2분 정도)을 보고 나서는 한 동안 '.... 미묘하다;;'는 말만 중얼거렸습니다.
제 이상도가 너무 높았던 게 문제인지; 애니메이션 자체만 보면 퀄리티가 나쁘진 않은데, 이건 뭔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.
▲우리의 주인공,
에미야 시로. (voice: 스기야마 노리아키) 사실 이 분 보이스는 처음이었는데, 의외로, 톤이 다소 높고 그다지 진지하지 않게 들린다는 걸 제외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. PV 후반부에 나온 '정의의 아군' 건도 괜찮... 지만; 일단 아쳐 목소리와의 갭이;;; 작화는 캐릭터 중 가장 좋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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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오사카 린 (voice: 우에다 카나), 아쳐 (voice: 스와베 쥰이치).
린님은 이런 고양이같은 이미지가 아니에요.
훨씬 더 아름답게 나오실 수 있단 말입니다!!! ;ㅁ; (편견이다) 게다가 우에다 카나 님은 대체 이름을 어디에서 들어봤던가 싶었는데, LOVELESS의 유이코라든가, 학원앨리스의 미깡 등. ... 요컨대, 톤 높고 귀여운 목소리. orz;;;;;; (어째서 나의 여왕님을) 이 PV에서 가장 대사가 많은 것이 토오사카 린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괴로웠습니다; 기본적으로 귀여운 연기를 하시던 분이 쿨하게 하시려니까 목소리가 갈라지더라구요... OTL 게다가...
린님이면 주문은 독일어로 해야 하지 않아요? ㅠ_ㅠ 최소한 Anfang 정도라도? 그리고 설정자료집엔 있던, "어차피 최후에 이기는 건 나, 토오사카 린인걸."은 왜 빠진 겁니까 대체;
아쳐. ............ 스와베 님 팬들께는 죄송합니다. (일단)
........ 한 대 갈기고 싶었어요. 당신, 독설가이긴 해도 천재보다는 노력형이었잖아? 게다가 저 "네가 소환한 서번트라면 최강인 게 당연하다"는 대사도 린이 '세이버' '세이버' 거리면서 툴툴대니까 약간 굳은 표정으로 한 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.. =_=;; 기룻찌(...)가 저 말투로 얘기했으면 '오빠 멋져 어울려!! >ㅁ<' 했을지도 모르겠지만. 아쳐... 는 좀... 완전히 Fate 루트로 빠지면 또 모르지만, 묘지에서 칼리볼그 날리는(엄청 별 거 아닌 듯이 변형되긴 했어도) 장면이 뜬 걸로 봐서 Unlimited Blade Works를 섞을 거라면 더더욱 자넨 그래서는 아니된단 말일세!!! (캬아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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랜서 (voice: 아직 없음orz), 세이버 ( voice: 카와스미 아야코)
제가 유일하게 PV에서도 '우와'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 랜서vs세이버의 전투 장면. (세이버 소환 직후) (그 외 라이더vs캐스터도 좋았습니다. ...만; 그렇게 싸우는 건 게임 본편엔 없었던 듯한데;; ) 좀 더 수 합 겨루어야 하지 않는가, 라든가 랜서의 창질이 다소 어설퍼 보인다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, (그러니까 이상이 너무 높...) 빠른 속도의 검과 창, 한 번 내리찍은 후 잠깐 멈춰 보여준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.
제가 캐스팅을 알고 가장 좌절했던 점은, 사실 스와베 아쳐가 아니라 이.... 세이버 쪽이었습니다.
모기가 세이버래 모기가... OTL (제가 이 분 나온 애니 중 본 건 이니D 뿐이에요. ) 이니D DVD를 다시 꺼내 보려다 더 숨막힐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. (그 '빠빠'가 머리에 아련...) 일단 이번에 세이버의 대사는 기합 한 번과, "소환에 응하여 찾아왔다. 묻겠다.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" 뿐이었습니다만. 여기까지는 어라, 나쁘지 않네. 라는 느낌. 다만... 좀 더 소년같은 보이스가 아닐까 생각했는데, 남자분들께는 이렇게 느껴지는 걸까요. '_' (흐음)
더이상 사진찍기가 힘들어서 그만두었습니다만, 코토미네 키레 쪽은 너무나... 강렬했습니다;; (뭐라 토 달기가 죄송할 정도로) 마토 사쿠라는 전형적인 미연시 쪽 소녀 느낌. 후지무라 타이가는.... 시끄러웠어요. OTL 아니 원래 그런 캐릭터긴 하지만, 그래도... (훌쩍훌쩍훌쩍)
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던 터입니다만, 게임 쪽 오프닝도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던 탓인지 다소 실망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. 개인적으로, 제게 있어서 Fate의 시나리오는 Unlimited Blade Works 쪽입니다만, 애니화가 된다면 Fate가 우선이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. ...만, 오히려 Heavens Feel까지 다 섞어서 더 애매해 지는 건 아닐까 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.
Review: ★★☆☆☆
여전히; 외롭게 불타고 있습니다. 주위 분 중에서는 아무도 아니 계시거니와, 이리 저리 돌아다녀도 거의 남자분들 뿐이라... 그것도 마음에 많이 걸리는 게 있어서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, 어제 몇 군데 구경다닐 곳을 발견해서 기쁜 마음에 포스팅합니다. :) 아마 이 다음 건 Fate 말고 다른 건이 될 거에요. ^^; (...랄까 잡담이 될 듯 하지만) 요즘은 12시경 학교에 가서 오전 1시(새벽)에 돌아오는 일 반복중입니다. ...만 노는 데 불러주시면 나갈것이어요. ㅠ_ㅠ